가로수 종류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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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가로수는 도로 옆 주변에 세워진 나무이다. 가로수의 목적은 공기정화와 미관, 그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가로수는 신작로 이후 도로가 개설되면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지만 조선시대에도 가로수가 등장한 것을 보면 고대로부터 자연스럽게 식수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의 가로수 기능과 당시는 상당히 달랐을 것이다.

가로수의 조건

일정한 크기를 가질 것

가로수가 너무 작으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최소 2m 이상으로 자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로수는 교목이 사용된다.

적당한 넓이의 입을 가질 것

가로수의 입은 그늘을 제공하고 소음을 감소 시키고, 공기의 오염을 낮출 수 있다.

적당한 아름다움을 가질 것

가로수는 사람들이 매일 보는 나무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라볼 때 적당한 아름다운을 가지면 좋을 것이다.

기능성으로 우수할 것

가로수의 기능은 아래 아래에서도 다루지만 선정 기준으로성의 기능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먼저 내공해성, 내병충성, 내염성, 빠른 생장속도, 꽃과 열매를 통해 감상의 기능이 있을 것, 동물의 먹이로 줄 수 있는 것 등이다. 물론 이것들은 고려 사항이지 완벽조건은 아니다.

가로수의 기능

공기 정화

도로는 내연기관에서 나오는 수많은 매연과 공장, 가정에서 배출되는 질 낮은 공기가 많은 곳이다. 가로수는 매연을 흡수하여 맑게하는 기능을 한다.

그늘 제공

무더운 여름 가로수 아래 그늘에 앉으면 열사병을 막을 수 있다.

소음 감소

도로는 수많은 자동차로 인해 심각한 수준의 소음이 24시간 발생한다. 가로수는 소음을 잎을 통해 감소 시키는 역할을 한다.

기온 유지

수목이 많으면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도록 완충적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 대구광역시는 대프리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더운 도시지만 1996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25년동안 4725만 그루의 나무를 도심 안에 심었다. 그로인해 도심의 온도가 평규 3도시 정도 낮췄다고 한다. 대구에 작은 소공원이 많고 유난히 가로수가 많은 이유는 이 때문이다.

대구시 비산동 도로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

[이미지 출처 카카오 로드뷰 대구시 비산동]

교통사고 예방

가로수의 의도한 바인지 알 수 없으니 자동차가 많아지면서 가로수의 기능이 한가지 추가 되었다. 바로 교통사고 예방이다. 어떤 이유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여 보행자를 치를 경우 가로수가 어느 정도 예방을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가로수의 종류

가로수에 이것을 심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가로수의 기능을 고려하여 추천하는 적합 수종은 아래와 같다.

은행나무

예전에는 가로수의 상당수가 은행나무였다. 은행나무는 오염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상당히 많은 도시들이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심었다. 하지만 은행이 열리면서 골칫거리가 되었다. 가을이 되면 은행이 차도와 보도로 떨어지면서 은행열매에서 나오는 냄새가 지독해 사람들이 코를 막고 다닐 정도가 되었다.

부산가 가야대로 은행나부

느티나무

왕벚나무

느룹나무

이팝나무

최근 수년 동안 가로수로 가장 많이 심겨진 나무이다.

가로수 이팝나무

메타세콰이어

가증나무

칠엽수

회화나무

목백합

양버즘나무(플라나타너스)

양버즘나무는 잎이 큰 활엽수이자 가을이면 떨어지는 낙엽수이다. 성장속도가 빠르고, 많은 그늘을 제공한다. 기온을 안정화 하고, 그늘을 제공하기에는 최적의 가로수이지만 가을이 되면 너무 많은 잎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곤란을 겪는 수목이기도 하다.

서면역 플라나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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