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창군 행정구역 및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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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居昌郡)

개요

거창군은 경상남도의 군으로 경상남도의 가장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으로 무주군, 함양군, 합천군, 성주군, 김천시를 접하고 있다. 대부분의 산과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교차가 커서 사과가 유명하다. 인구는 약 6만 명 정도이고, 1읍과 11면을 관할하고 있다.

행정구역 및 지명유래

거창군 행정구역

거창군은 1읍과 11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 거창읍 주상명 웅양면 고제면 북상면 위천면 마리면 남상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

지명유래

거창읍(居昌邑)

거창은 과거 읍치였던 거창현에서 유래했다.

주상면(主尙面)

1914년 주곡면과 지상곡면, 안의군이었던 북하면의 일부를 합해 주상면이 되었다. 주곡면의 주와 지상곡면의 상을 합쳐 만든 지명이다.

웅양면(熊陽面)

남쪽에 주상면과 접한 산의 형세가 곰이 누워 있는 모양이라 하여 와웅산이라 불렀고, 그 주변을 곰내뫼라 하였다. 웅남이라 쓰다가 햇볕양자를 써서 웅양면으로 개칭해 불렀다. 1914년 적곡면과 웅양면을 합쳐 웅양면이 된다.

고제면(高梯面)

농산리 입석 마을 서쪽에 개명천이 흐른다. 어느 도승이 큰 돌다리를 놓아 만들어 높은 다리(고제 高梯)라는 뜻으로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북상면(北上面)

안의군 북상면에서 1914년 거창군으로 편입한다. 안의군 때 북쪽 위 끝에 자리한다하여 북상이라 하였다.

거창군의 북서단, 옛 안의현(군)[安義縣(郡)]의 북쪽 위쪽 끝에 자리함으로 북상면이라 하였다. 위천면, 마리면과 함께 연혁을 같이 했던 곳으로, 조선시대에는 갈천(葛川), 중산(中山), 탑벌(塔伐), 송정(松亭), 개삼벌(介三伐), 농소막(農所幕)[농산(農山)], 병곡(竝谷), 분계곡(分界谷)[분계(分界)], 창선(昌善), 노동(蘆洞), 월성(月星), 편교동(片橋洞)[편교(片橋)], 황점(黃店) 13개 리로 나뉘었고, 지금은 갈계, 소정, 농산, 병곡, 산수, 월성, 창선 7개 리로 나눈다.

본 면 동쪽 경계의 산줄기와 북쪽의 높은 산맥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린 산줄기 사이를 흐르는 냇물 따라 세 골짜기가 생겼는데, 동쪽 골짜기에는 갈천(葛川) 물을 거슬러 오르면서 갈계리, 소정리가 자리하고, 그 서쪽 골짜기에 병곡리가, 다음 서쪽 골짜기에 산수리가 있다. 제일덕유산의 동쪽과 금원산의 북쪽사이 골짜기를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성천(星川)을 따라, 월성리와 남쪽편에 창선리가 있고, 갈천과의 어울림에 농산리가 자리한다. 면적은 125.3㎢, 거창군의 15.6%로 군내 읍, 면가운데 가장 넓다. [출처, 거창군 북상면 홈페이지]

  • 갈계리, 소정리, 농산리, 병곡리, 산수리, 월성리, 창선리
위천면(渭川面)

원래 안위군 지역이었다. 1914년 안위군의 북하면과 고현면을 합하여 위천면이라 하였다.

  •  장기리, 남산리, 상천리, 황산리, 당산리, 모동리, 강천리
마리면(馬利面)

삼국시대부터 마리현으로 불렸던 곳이다. 조선시대 안음현 남리면이었다 안희현이 되었다. 1914년 안의군의 남리면 동리면으 통합하여 마리면이 되었다.

남상면(南上面)

조선시대 고천면, 청림면, 남흥면이었던 곳을 1914년 이 지역을 통합하여 남상면이 되었다. 남쪽에 있는 위(상)의 지역이란 뜻이다. 남상면 아래 남하면 있다.

남하면(南下面)

뭔래 무등곡면 지산면 고모현면이었다. 1914년 합천군의 봉산면 일부를 합하여 남하면이라 불렀다.

신원면(神院面)

거창군의 남쪽 끝에 자리하며 동쪽은 합천군과, 서쪽과 남쪽은 산청군에 맞닿았다. 1914년까지는 삼가군(三嘉郡)이었으며, 동쪽은 율원면(栗院面)으로 수원리, 양지리, 구사리가, 서쪽에 신지면(神旨面)은 과정리, 와룡리, 대현리, 중유리, 덕산리, 청수리 6개 리가 있었다. 1914년 삼가군이 합천군과 합하면서 신지, 율원 두 면을 묶어서 신원면으로 고쳐서 거창군에 편입시켰다. 지금은 9개 리로 나뉜다.[출처, 신원면 홈페이지 – 지명유래]

가조면(加祚面)

삼국시대 가소현이었다. 통일신라시대 함음현이 되고, 고려 시대에는 가소, 가조, 함흠, 거제 제차 등으로 여러 번 바뀐다. 1928년 가동면과 가서면을 합하여 가조면이 된다. 가소현일 때 이름인데 경상도 사투리 특성상 가소게 된소리가 가조가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북면(加北面)

가조면의 북쪽이란 뜻에서 가북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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