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목과 관목

Visits: 30

교목과 관목의 차이

교목(喬木)은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m를 넘는 나무이며, 관목(灌木)은 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치 않는 것을 말한다.

교목(喬木)

교목은 원줄기와 가지가 선명하게 갈리는 나무를 뜻한다. 원줄기가 곧고 높이 솟는 것이 특징이다. 교목은 대체로 높이 자란다. 대표적 교목으로는 소나무, 참나무, 느티나무, 미류나무, 은행나무 등이다.

교목의 경우는 목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가공이 가능한다. 가구를 만들거나 기구의 일부, 건축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교목 소나무

관목(灌木)

관목은 원줄기와 가지가 거의 구분이 없고, 대부분 3m이하로 자라는 경우가 많다. 뿌리에서 원가지 없이 수많은 가지고 특별한 질서 없이 뻗쳐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관목은 종종 덤불로 불리기도 하지만 엄연히 나무다. 대표적 관목으로는 개나리, 찔레나무, 꽝꽝나무, 댕강나무, 진달래, 무궁화, 눈주목 등이 있다.

관목의 경우 목재 자체로는 효용성이 적고 울타리용이나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꽝꽝나무나 댕강나무는 도시의 가로수로 많이 심겨져 있다. 아래는 대표적 관목인 댕강나무가 가로수로 심겨져 있는 모습이다.

관목 댕강나무

줄기와 가지

줄기

줄기는 식물이나 관목의 중심부 혹는 대를 말한다. 대부분 땅 위로 올라오지만 어떤 관목은 땅 속에 있기도하다.

가지

가지는 나무의 몸통 혹은 중심 줄기로부터 팔처럼 자라 나오는 갈래를 말한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