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꽃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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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 종류

봄에 피는 꽃의 종류를 알아보자. 봄은 꽃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화,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산수유, 철쭉, 영산홍, 등꽃, 복사꽃, 라익이락매발톱꽃, 명자나무꽃, 유채꽃, 팬지, 배꽃, 아카시아 등이 핀다.

매화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즈음에 피는 꽃이다. 2월 중순부터 3월 초순까지 피는 꽃으로 봄을 알리는 첨병과 같은 역할을 한다.

개나리

봄이 시작되면 벚꽃이 피고, 뒤를 이어 개나리가 꽃을 피웁니다. 개울가나 논가에 개나리가 잘 자란다.

목련

벚꽃과 함께 피는 목련은 크고 넓은 잎을 자랑하죠. 묵직하게 뚝뚝 떨어지는 목련을 보면 시절의 아픔을 느낀다.

동백꽃

놀라지 마시라 동백꽃은 봄꽃이다. 애기 동백은 1월에서 3월까지 피고, 일반 동백의 경우 2월 중순부터 4월 초순까지 핀다.

벚꽃

3월초순부터 2월 말경까지 핀다. 날씨가 추운 시기는 4월 중부 지방은 4월 초순까지 피기도 한다. 봄을 알리는 가장 대표적인 꽃 중의 하나이다.

민들레

산수유꽃

철쭉 / 연산홍

진달래, 철쭉, 영산홍(연산홍)은 생긴 것이 거의 비슷해서 일반사람들은 구분하기기 힘들다. 확연한 차이가 있다면,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철쭉과 연산홍은 잎과 꽃이 같이 핀다. 꽃과 잎이 있다면 진달래는 아니다.

산철쭉

금낭화

겹벚꽃

진달래

등꽃 / 등나무꽃

4월 중순 등나무에서 피는 꽃이다. 꽃만 보면 아카시아와 너무 닮아 있어 구분하기 힘들다.

등꽃

능수벚꽃

복사꽃(봉숭아꽃)

꽃잔디

꽃마리

라일락

마가렛

매발톱꽃

4월 중순에 피기 시작하는 꽃이다. 꽃 모양이 매발톱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매발톱꽃

딸기꽃

명자나무꽃

모과와 동백의 뒤섞인 듯한 모양을 가진 명자꽃은 따스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 말경부터 피기 시작한다.

명자나무꽃

바람꽃

유채꽃

팬지

봄의 한 중아에 피는 꽃이다. 화단이나 화분에 많이 심어 흔한 꽃이다.

배꽃

수선화

조팝나무

황매화

아카시아

정확히는 개아카시아꽃이다. 아카시아는 노란색이며, 잎도 다르다. 5월 중순부터 피는 여름을 알리는 꽃이다. 60년대 민둥산을 빠르게 숲으로 만들기 위해 외국에서 들여와 심은 것이 팔도를 뒤덮을 정도로 왕성하게 성장했다.

탑꽃

튤립

봄이 시작되면 꽃대를 올린다. 벚꽃이 지고 나면 피기 시작한다. 대개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핀다. 생각보다 피는 기간이 짧다. 

튤립, 보통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핀다.

할미꽃

한자어로 백두옹이라 하며 꽃은 4월과 5월에 핀다. 어린 시절 들이나 산에 가면 따스한 봄볕이 잘 드는 곳에서 옹기종기 모여 피어났다. 특히 볕이 잘 드는 무덤가에 어찌나 많이 피던지 사람들은 무덤꽃이라 부르기도 했다.

할미꽃 전설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한 할머니가 두 손녀를 키우고 있었다. 큰 손녀는 얼굴은 예뻤으나 마음씨가 좋지 않고, 작은 손녀는 마음씨는 고왔으나 얼굴이 못생겼다. 이들은 성장하여 큰 손녀는 가까운 마을 부잣집으로 시집가게 되고 작은 손녀는 산너머 먼 마을의 가난한 집으로 출가하게 되었다. 큰 손녀는 할머니를 마지못해 모셔갔다. 그러나 큰 손녀는 말뿐이고 잘 돌보지 않아 굶주리고 서러운 나머지, 할머니는 작은 손녀를 찾아 산 너머 마을로 길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할머니는 산길을 가다가 기진맥진 더 걸을 수 없어서 작은 손녀집을 눈앞에 두고 길가에 쓰러져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뒤늦게 이 소식에 접한 작은 손녀는 달려와서 할머니의 시신을 부둥켜안고 땅을 치며 슬퍼하였으며 뒷동산의 양지바른 곳에 고이 모셨다. 그 할머니의 넋이 산골짝에 피게 된 것이 할미꽃이라 한다.

[출처 <할미꽃>,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진출처 <할미꽃>,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프리지어

장미

봄의 끝을 알리는 꽃이자 가장 화려한 꽃이기도 하다. 장미와 아카시아꽃이 지고 나면 여름이 시작된다. 요즘 장미는 어찌 된 일인지 한여름에도 종종 핀다.

모란/목단

모란이 4월 말경부터 5월경에 피는 반면 작약은 5월 중순부터 6월에 걸쳐 핀다. 작약이 보름에서 한 달 정도 늦게 핀다.

작약

작약도 장미처럼 봄의 끝자락에 핀다. 화사한 봄날, 더운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는 작약은 꽃대를 올리며 감당할 수 없는 화려한 자태를 뿜어 낸다. 모란/목단과 작약은 꽃모양은 거의 비슷하지만 나무가 다르다. 작약은 풀이고, 모란(목단)은 나무에서 핀다. 잎도 상당히 다르다. 목단은 나뭇잎이라 광택이 없지만 목단의 잎은 윤기가 흐른다.

5월의 꽃 작약 화려하기 그지 없다.

들장미 / 찔레꽃

등장미를 굉장히 포괄적인 호칭이다. 일반적으로 찔레꽃을 등장미로 부른다. 5월이 시작되면 들과 산기슭에 피기 시작한다. 찔레꽃을 대부분 하얀색이며 분홍색도 있다.

찔레꽃

토끼풀꽃

돌꽃 / 돌나물꽃

봄이 끝나가 즈음 피기 시작하는 꽃이다. 돈나물, 또는 돌나물로 불리는 나물에서 피는 꽃이다.

패랭이꽃

봄의 꽃이자 여름 꽃이다. 5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8월에도 핀다.

인동꽃 / 붉은 인동

인동꽃과 붉은 인동은 같은 꽃이지만 색이 다르다. 인동꽃은 하얀색이고 분홍색은 붉은 인동이다. 5월부터 8월까지 꽃이 피는 봄과 여름 꽃이다. 하지만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꽃이 아름답지 않고 금세 저버린다.

클로버꽃

토끼풀로도 불리지만 토끼풀과는 약간 다르다. 토끼풀은 크고 화려하지만 클로버꽃은 작고 하얗다.

사랑초

따스한 날씨를 지나 더운 느낌이 나기 시작하면 피는 꽃이다. 아카시아 꽃과 같은 시기에 피기 때문에 위로는 아카시의 하얀색이 밑에는 사랑초가 분홍색 빛을 발한다. 사랑초는 분홍색과 하얀색이 많다. 그 외의 색이 있나?

금창초

금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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