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벚꽃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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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벚꽃 명소

부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도와 거의 같은 시기에 피기 때문에 벚꽃 소식이 가장 먼저 들려오는 곳입니다. 부산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명소를 소개합니다.

부산 벚꽃 명소

강서낙동강변30리벚꽃길

낙동강둑으로 펼쳐진 벚꽃길로 이곳에 대저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 맥도생태공원이 이어져있다. 해 년마다 벚꽃 축제를 연다. 2024년에도 대저생태공원에서 벚꽃축제가 계획되어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바람.

낙동제방벚꽃길

  •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사상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르네시떼역과 연결된 육교를 지나면 낙동강 제방길로 연결된다. 낙동강 제방둑 길에 수Km로 이어진 벚꽃길을 만날 수 있다. 차들이 많이 시끄러워서 그렇지 벚나무도 크고 화려하다.

달맞이길/ 문텐로드


남천동 벚꽃거리 / 남천동 삼익비치

  •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

광안리 해수욕장 서쪽 끝에 자리한 삼익비치 아파트는 부산 벚꽃 명소 5에들어갈 정도로 벚꽃이 화려하다. 삼익비치가 생기면서 얼마되지 않아 가로수로 심은 벚꽃이라 벚나무의 크기도 상당하고 화려함도 대단하다. 벚꽃이 피는 3월 말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곳이다.


동대신동 벚꽃길 / 삼익아파트

  • 부산광역시 서구 대영로73번길 39

삼익아파트단지 내의 벚꽃길이다. 최근에 알려진 곳이지만 이곳은 오래전부터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벚나무들이 의외로 길고 터널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진해에 온 느낌을 받는다.

온천천 벚꽃터널

  • 부산 동래구 안락동

뭐 말이 필요 없는 벚꽃 명소이다. 온천천을 중심으로 길게 늘어선 벚꽃은 볼 만한다. 특이하게 온천천은 밤벚꽃이 더 예쁜 것 같다.

동삼동 해수천로 벚꽃길

동삼동의 골치거리였던 해수천을 정비하면서 수년 전부터 벚꽃길로 유명해진 곳이다. 작년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벚꽃이 피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벚꽃길이 1km가 넘어 벚꽃길의 길이가 어느 곳보다 길고 아름답다.

그 외 벚꽃 많은 곳


황령산 벚꽃길

  • 연제구 연산동 산180-10

황령산 중턱에 자리한 벚꽃길이다. 벚꽃 나무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많은 벚나무가 심겨져 있어서 벚꽃이 만개하면 꽤나 볼 만하다.

만덕로벚꽃길

  • 부산 북구 만덕동 산 87-6

만덕터널이 뚫리기 전 만덕에서 동래로 넘어기는 언덕길이다. 옛날사람들은 이곳은 만덕고개라 부른다.


개금벚꽃길

  • 부산진구 진사로50번길 주변

주례 여중입구에 해당되는 길이다. 주례여중은 주례동이지만 진사로50번길은 개금동이다. 국민주택 주변길에 오래된 벚나무가 많아 부산의 숨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망미주공 아파트 단지

  • 연제구 토현로10

망미주공 아파트 단지는 오래 전부터 벚꽃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관광지가 아니고 일반 도로가 아니라 사람들이 잘 찾지는 않지만 생각 외로 벚꽃이 많아 사람들이 놀란다. 단지는 개방되어 있어서 누구나 벚꽃을 볼 수 있다.

수영사적공원 벚꽃

수영사적공원은 사계절 꽃이 피는 곳이다. 봄에는 벚꽃과 개나리가 피고, 여름에는 작약과 장미가 피고, 겨울에는 애기 동백과 산수유가 핀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조용하면서도 공원 전체가 벚꽃으로 둘러 쌓여 있어 낭만이 있는 곳이다. 사적공원 앞 어반 플랜트는 벚꽃이 피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광안3동 체육공원

번영로 수영터널 위에 자리한 광안3동 체육공원은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벚꽃이 피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피는 곳이다. 벚나무가 20m 넘게 자라 웅장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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