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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땅빈대
애기땅빈대는 논이나 밭, 골목이나 산기슭 등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한해살이 풀이다. 귀화식물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다. 땅바닥에 기어서 자라며, 줄기와 잎에 잔털이 나 있다.
이름 애기땅빈대
학명 Euphorbia supina Raf. (1817)
식물 체계 분류
- 피자식물군
- 목련강
- 장미아강
- 대극목
- 대극과
- 대극속
- 애기땅빈대속
다른 이름
좀땅빈대, 애기점박이풀
길가에 밭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다. 연한 붉은색의 줄기를 가지고 있다. 길이는 10-25cm 정도까지 자란다.
같은 속
땅빈대는 잎에 점이 없고, 털이 없거나 매우 적다. 큰땅빈대는 위로 올라가며 자란다. 하지만 애기땅빈대는 잎 가운데 반점이 있고, 줄기에 털이 소복하다.

모든 부분을 약초로 사용한다. 특히 직장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3 다른 이름으로 비단풀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