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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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오이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열매는 채소로 먹으며, 원산지는 인도다. 많은 품종이 개량되어 각 나라마다 약간씩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수분을 지니고 있어 등산을 할 때 물 대신 가져가기도 한다. 숙성시키면 피클이 되고, 피자에 들어가기도 한다.

줄기와 잎, 열매에도 가시가 있다. 여름이 되면 노란색의 꽃을 피우며, 암꽃과 수꽃으로 나누어져 있다. 오이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있으며, 피부에 습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미용에 자주 사용된다.

오이의 주요 영양 성분 (100g 기준)

  • 칼로리: 16 kcal
  • 물: 95.2g
  • 탄수화물: 3.63g
    • 당류: 1.7g
    • 식이섬유: 0.5g
  • 단백질: 0.65g
  • 지방: 0.11g
  • 비타민
    • 비타민 C: 2.8mg
    • 비타민 K: 16.4 µg
    • 비타민 A: 105 IU
  • 미네랄
    • 칼슘: 16mg
    • 마그네슘: 13mg
    • 칼륨: 147mg
    • 철분: 0.28mg

추가적인 영양 성분

  • 항산화 성분: 오이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탄닌이 포함되어 있어,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한다.
  • 수분: 오이는 95%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어,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오이는 저칼로리, 고수분의 채소로 다이어트와 수분 보충에 이상적이며,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등산을 할때 오이를 가져가는 이유는 수만이 많으며, 요기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꽃은 가시가 달린 긴 씨방을 가지고 있으며, 후에 오이가 된다. 수꽃은 노란꽃만 있다. 피클용 오이는 작고 통통한 반면 일반 채소용은 길고 가는 편이다.

오이 암꽃, 암꽃은 오이가 된다.

오이는 채소로 분류되며, 채소 중에서 열매채소입니다. 오이는 베란다나 주택의 마당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집에서 재배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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