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채소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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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채소란

잎채소는 잎을 주로 먹는 채소를 말한다. 채소는 어디를 주로 활용하고 식용하느냐에 따르 구분됩니다. 뿌리 부분을 주로 먹으면 뿌리채소, 줄기를 먹으면 줄기채소, 잎을 먹으면 잎채소, 열매 부분을 먹으면 열매 채소라 부른다. 하지만 채소는 엄격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채소의 구분의 편의에 따른 구분일 뿐식물학상 구분이 아니다. 예를 들어 무 같은 경우 뿌리 채소에 속하지만 잎도 먹기 때문에 잎채소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러한 개념을 인지하고 잎채소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

ㄱ채소

두해살이 풀로 그냥 먹지 않고 김치로 담가 먹는다. 향이 강하고 쓴맛이 있어서 생으로 먹을 수가 없다. 여수갓김치가 유명하다.

겨자

결구상추

고수

근대

명아주과의 두해살이 식물이며, 채소로 재배된다. 첫해 겨울을 나고 이듬해 꽃을 피운다. 여름철에 수확한다. 시금치와 거의 닮아 있지만 더 크고 높이 자라며, 잎자루가 붉다. 붉지 않은 근대도 있다.

잎채소 중의 하나인 근대

꽃상추

ㄴ채소

뉴그린

ㄷ채소

다채

단배추

들깻잎

ㄹ채소

로메인상추

ㅁ채소

마늘냉이

무청

무청은 무의 잎과 줄기를 말한다. 무는 잎과 줄기가 같이 있기 때문에 무의 윗 부분으로 이해하면 된다. 예전에는 조선무를 사용했지만 요즘은 무청을 위한 무를 개량하여 따로 재배한다.

민들레

민들레의 잎을 나물로 무쳐 먹는다.

민들레

밀싹

반결구상추

방울양배추

배추

잎채소 배추

배추상추

붉은양배추

붉은치커리/라디키오

사보이양배추

상추

셀러리

샐러리

소송채

쇠비름

쇠비름과의 한해살이 풀로 잎과 줄기를 데쳐서 먹는다. 잎이 말의 이를 닮아 마치채라고 한다.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많아 약용으로도 재배되어 식용된다.

수영

슈가로프

시금치

비름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풀이다. 겨울이 지나기도한다. 시금치에는 철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리 많지 않다.

쌈추

쐐기풀

쑥갓

아루굴라/루콜라

아욱

앤다이부

양배추

양배추
잎채소 양배추

양상추

울류쿠

잎셀러리

청경채

치커리

치콘

케일

코스타마리

콘샐러드

콜라드

퀴노아

파슬리

플란타고속

피들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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