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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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면(大口面)

개요

대구면은 전라남도 강진군 소재의 면이다. 인구는 1060명이며, 강진 고려청자 요지로 알려져 있다. 관광 중심의 강진군의 중요한 관광 자원인 도자기 박물관, 고려창자 요지, 가우도 출렁다리가 있다.

면소재지는 수동리에 있으며, 1989년 마량면이 분면하기 전까지 대구면에 속했다. 현재 대구면은 몇 관광지 외에는 조용하다.

행정체계

대구면 관할 법정리

  • 수동리(水洞里) 수동(水洞)
  • 사당리(沙堂里) 백사(白沙),미산(尾山),당전(堂前)
  • 용운리(龍雲里) 용문(龍門),항동(巷洞)
  • 계율리(桂栗里) 계치(桂峙),청용(靑龍),난산(卵山)
  • 구수리(九修里) 남호(南湖),구곡(九谷)
  • 저두리(猪頭里) 상저(上猪),중저(中猪),하저(下猪)

지명유래

대구(大口)

대구와 대구는 다르다. 강진군의 대구면의 대구의 한자는 大口이며, 대구광역사의 대구는 大邱이다.

구강포(九江浦)

마량에는 원포가 있었고, 대구에는 구강포가 있었다. 칠양에는 장포, 군동의 군령포 백금포, 강진의 남포, 도암의 율포가 있었다. 그렇다면 구강포의 정확한 자리는 어디였을까? 실제로 남겨진 흔적도 자세한 기록도 없어서 알기는 쉽지 않다. 다만 추측하기로 지금의 백사 마을이 아니었을까 싶다.

김정봉은 구강포를 강진만의 다른 이름이라고 말한다.

백련사에 가려면 강진읍을 벗어나 구강포를 끼고 남서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강포는 탐진강을 비롯한 아홉 골의 물길이 모여 만들어진 강진만의 다른 이름이다.1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세밀하지 못한 발언이다. 현재 칠량과 마량 사이를 구곡이라 불렀고, 이곳에 있던 포를 구강포로 불렀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강진만 전체가 구강포라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현재 대구에 있는 어느 곳이 작지 않은 포구 였음을 말한다. 실제로 삼국시대와 조선시대 대구면 사당리는 도자기를 구원 나라에 바치고, 장보고는 도자기를 팔아 무역을 했기 때문이다. 결코 작지 않은 포구가 미산마을이나 백사 마을 어느 곳에 있었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

[여행 관광]

여택정

  • 전남 강진군 대구면 수동길 57-1

수동 마을은 해남윤씨의 집성촌이다. 여택정은 전라남도 문화재로 제269호로 지정되었다.

강회정

강진군 민속자료 30호

강회정은 수동마을 대동계를 이끌던 건물이자 대동계 자녀들의 강학소로 사용되었다.2

고려청자 박물관

고려청자 디지털 박물관

한국민화 뮤지엄

강진 사당리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51-1

  1. 오마이뉴스 “[남도 절집여행②] 만덕산 백련사, 구강포를 곁에 두고 있는 백련사↩︎
  2. 장강뉴스, 20211014, “강진군 대구면 수동마을 마을 공동체 재생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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