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행정구역 및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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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군(海南郡)은 전라남도 서남부에 위차혹 있으며, 육지로는 가장 남쪽에 해당하는 땅끝 마을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1읍 13면이며 인군 64,575명이다.

전라남도지도
전라남도 행정구역 지도
전라남도 해남군 행정지도1

해남군 지명유래

해남(海南)

남쪽 바다라는 뜻이다. 고려시대 해남현으로 불렸다. 1409년 해남현과 진도현을 합하여 해진군이 되었다. 1437년 해남현이 진도현과 분리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해남읍에 현감을 두어 다스리게 했다.

해남읍(海南邑)

조선시대 현일면 현이면이었다. 군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형태이며, 해남천과 삼산천이 흐른다. 조선 말기에 군일면 군이면이었다. 1914년 일제가 두 면을 합하여 해남면으로 불렀다.

읍내리

읍내-리(邑內里) [읍내] [리]본래 해남군 군일면의 지역으로서 해남읍내가 되므로 읍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남외리, 천변리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애식으로 본정이라 하여, 해남면(읍)에 편입되었는데 1949년 왜식 동명 변경에 따라, 읍내리로 고침

고도리(古道里)

고도-리(古道里) [고도, 고둣물, 고만이터] [리]본래 해남군 군일면의 고도지리(古道旨里) 지역으로서, 고만이터 또는고둣물 또는 고도라 하였는 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천변리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고도리라 해서 해남면(읍)에 편입되었다.

군일면 고도지리 지역이었다. 고만이터 또는 고둣물 또는 고도라 불렀다. 1914년 천변리 일부를 합하여 고도리라 부르게 되었다.2

구교리(舊校里)

남동리(南洞里)

남외리(南外里)

남외-리(南外里) [남밖, 남외] [리]본래 해남군 군일면의 지역으로서, 해남 읍성의 남문 밖이 되므로 남밖 또는 남외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서외리 일부와 군이면의 용정리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남외리라 해서 해남면(읍)에 편입되었다.

남천리(南川里)

내사리(內四里)

백야리(白也里)

복평리(伏坪里)

부호리(夫湖里)

성내리(城內里)

성내-리(城內里) [성내, 성안] [리]본래 해남군 군일면의 지역으로서, 해남 읍성의 안쪽이되므로 성안 또는 성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에 폐합에 따라, 왜식으로 대정이라 해서 해남면(읍)에 편입되었는데, 1949년 왜식 동명 변경에 따라 성내리로 고쳤다.

수성리(壽星里)

수성-리(壽星里) [리]본래 해남군 군일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교리, 동외리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왜식으로 수정이라 해서 해남면에 편입되었는데 1949년 왜식 동명 변경에 따라 수성리로 고쳤다.

신안리(新安里)

안동리(安洞里)

연동리(蓮洞里)

용정리(龍井里)

읍내리(邑內里)

평동리(坪洞里)

평동-리(坪洞里) [들몰, 들일몰, 평동] [리]본래 해남군 군일면의 지역으로서, 들 가운데가 되므로 들몰, 들인몰 또는 평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고도리, 천변리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대정정(大正町)이라해서 해남면(읍)에 편입되었다가, 1949년 왜식동명 변경에 따라 평동리로 고쳤다.

해남군 군일면에 속했지만 1914년 고로디와 천변리의 일부를 병합해 대정정이라 하였다. 해방후 왜식을 버리고 평동리로 바꾸어 부른다. 들 가운데 들몰, 들일몰, 평동이라 불렀다.

해리(海里)

해-리(海里) [바댓몰] [리] 본래 해남군 군일면의 지역으로서, 바댓몰 또는해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교리, 동외리, 천변리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해리라 해서 해남면(읍)에 편입되었다.

삼산면(三山面)3

해남반도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군의 남동쪽으로 오소재, 두륜산, 연화봉, 향로봉, 병풍산이 둘러싸고 있다. 북쪽은 낮은 산지를 자리한다. 해남군의 녹산면, 진도군의 삼촌면이 합해져 해남군에 편입되며 삼산면이 되었다. 이름은 녹산의 산, 삼촌면의 삼을 합해 삼산이 만들어 졌다.

구림리(九林里)

봉학리(鳳壑里)

상가리(上駕里)

송정리(松汀里)

고려말에 진도군 사림들이 섬을 비우고 이곳에

신흥리(新興里)

진도구 삼촌면이었다. 땅고개에 새로 이룩된 마을이라 땅고개, 신흥이라 불렀다. 1906년 해남군에 폅인되고, 1914년 감당리, 상금리, 항리, 녹산면의 해남리, 성산리를 병합해 지금에 이르렀다.

원진리(院津里)

창리(昌里)

충리(忠里)

평활리(平活里)

화산면(花山面)4

군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진도군의 고군면을 바라보고 있다. 평평한 농경지가 많고 바닷가를 가장 길게 접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화일면, 화이면에 해당된다. 해동지에 화산면이라 부르고 있는 것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다.

가좌리(可座里)

관동리(關東里)

금풍리(金豊里)

1914년 명금리와 신풍리를 병합하여 금풍리라 였다.

방축리(方丑里)

부길리(富吉里)

삼마리(三馬里)

석호리(石湖里)

송산리(松山里)

안호리(安湖里)

연곡리(蓮谷里)

연정리(蓮井里)

월호리(月湖里)

율동리(栗洞里)

평호리(平湖里)

해창리(海倉里)

해남군 화이면이었다. 갯가에 정자나무가 많아 석호정이라 불렀다. 연곡리에 있던 해창(조운창)을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해창 또는 장촌이라 부렸다.

현산면(縣山面)5

두륜산 서쪽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해남읍에서 송지면으로 내려가는 길목을 자리하고 있다. 현산천 주변 외에는 모두 평야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시대 현산면 은소면, 영암군의 송지시면이었다. 1914년 일제강점기 개편 당시 현산면과은소면이 합해여 현산면이 되었다.

고현리(古縣里)

고현-리(古縣里) [고현, 고해남] [리]본래 해남군 현산면의 지역으로서, 옛 해남현이 있었으므로 고해남 또는 고현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학의리, 연평리, 사정리와 홍도리, 하도리, 하마리의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고현리라 했다.6

구산리(九山里)

구산-리(九山里) [구산, 개산] [리]본래 영암군 은소면의 지역으로서, 작은 산 밑이 되므로 개산 또는 구산이라 하였는데, 광무 10년(1906)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안덕리, 신덕리, 장동리, 방두리, 금제리를 병합하여 구산리라 해서 현산면에 편입되었다

구시리(九市里)

구시-리(九市里) [구시] [리]본래 해남군 현산면의 지역으로서, 아흐렛날에서는 시장이 있었으므로 구시라 하였다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원천리, 김진리, 영흥리, 선적리, 중촌리, 강구리, 오십리, 고현리의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구시리라 했다

덕흥리(德興里)

만안리(萬安里)

만안-리(萬安里) [만안, 미세] [리]본래 해남군 현산면의 지역으로서, 산 속이 되므로 미세라하며, 또는 만안사라는 절이 있었으므로 만안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흥리를 병합하여 만안리라 했다.

백포리(白浦里)

백포-리(白浦里) [백포,백방포] [리]본래 해남군 현산면의 지역으로서, 백방산(군 산천) 밑의 포구였으므로 백방포, 백포라 하였는데,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두모리와 장등리를 병합하여 백포리라 함.

월송리(月松里)

월송-리(月松里) [월송] [리]본래 영암군 송시면의 지역으로서, 송지향(松旨鄕)이 있던 곳이다.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장등리, 증산리, 송촌리, 수정리, 향교리를 병합하여 월송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현산면에 편입되었다.7

읍호리(揖湖里)

일평리(日平里)

조산리(造山里)

조산-리(造山里) [조산] [리]본래 영암군 은소면의 지역으로서, 쌓아서 만든 작은산이 있으므로 조산이라 하였는데, 광무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풍리, 수점리를 병합하여 조산리라 해서 현산면에 편입되었다.

초호리(草湖里)

초호-리(草湖里) [사잇개, 초호] [리]본래 해남군 현산면의 지역으로서, 사산(군 산천) 밑에 되므로 사있개 또는 초호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초평리, 신방리, 산기리, 읍호리 일부를 병합하여 초호리라 함

황산리(黃山里)

황산-리(黃山里) [황산, 누렁메] [리]본래 영암군 은소면의 지역으로서, 흙이 누르므로 누렁메 또는 황산이라 하였는데,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분토리, 용암리, 원진리, 학동리와 현산면의 봉동리를 병합하여 황산리라 해서 현산면에 편입되었다.


송지면(松旨面)

조선시대 은소면, 영암군의 월경지인 송시지시면 송지종면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 1914년 은소면 송지시면 송지종면이 합쳐져서 송지면이 되었다.

법정리 지명유래는 [전라남도 해남군청 홈페이지 지명유래 송지면] 에서 가져왔으며 더 자세한 설명은 필자가 직접 첨부한 것입니다.

가차리(加次里)

가차-리(加次里) [가차] [리] 본래 영암군 송지시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수레처럼 생겼으므로 가차라 하였다 하는데,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화내리, 송암리와 은소면의 항리를 병합하여 가차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군곡리(郡谷里)

군곡-리(郡谷里) [군곡] [리] 본래 영암군 송지시면의 지역으로서 군곡이라 하였는데,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정리, 안곡리와 은소면의 방처리와 완도군 보길면의 삼마리 일부를 병합하여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금강리(今江里)

금강-리(今江里) [금강] [리] 본래 영암군 송지시면의 지역으로서, 금강(도산천)가가 되므로 금강이라 하였는데,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동리, 월강리, 만수리를 병합하여 금강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마봉리(馬峰里)

마봉-리(馬峰里) [마봉] [리]본래 영암군 송지종면의 지역으로서, 마방소가 있던 곳인데,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월곡리, 만흥리, 장척리, 신흥리를 병합하여 마봉리라 하여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미야리(美也里)

미야-리(美也里) [미아] [리] 본래 해남군 은소면의 지역으로서 미아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마원리, 미학리 일부를 병합하여 미야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산정리(山亭里)

산정-리(山亭里) [산정] [리] 본래 영암군 송지종면의 지역으로서 산정이라 하였는데, 광무 10년(1906)에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은소면의 상석리, 석수리, 미학리와 미야리의 각 일부을 병합하여 산정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서정리(西亭里)

서정-리(西亭里) [서정] [리] 본래 해남군 은소면의 지역으로서 서정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동산리, 장추리, 은곡리와 송지면의 패소리, 등리, 우분리를 병합하여 서정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소죽리(小竹里)

소죽-리(小竹里) [작은] 섬, 소죽 [리] 본래 영암군 송지종면의 지역으로서, 작은대섬 또는 소죽이라 하였는데,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대죽리, 월현리를 병합하여 소죽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송호리(松湖里)

송호-리(松湖里) [송호] [리] 본래 영암군 송지종면의 지역으로서, 바닷가에 소나무가 무성하므로 송호라 하였는데,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중리, 신풍리, 송종리, 내동리, 갈두리를 병합하여 송호리라 하여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어란리(於蘭里)

어란-리(於蘭里) [어란] 어란진 [리] 본래 영암군 송지종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난초처럼 생겼으므로 어란이라 하였다 하는데 조선조에 어란진이 있던 곳이다.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외장리, 동현리, 내장리, 일부를 병합하여 어란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 되었다. 1921년 완도군 군외면의 어불도를 편입하는 동시에 동현, 외장 내장의 3부락을 떼어 동현리가 되었다.

우근리(右近里)

우근-리(右近里) [리] 본래 은소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조가리와 미야리, 미학리의 각 일부와 송지종면의 내장리 일부와 간척지를 병합하여, 우근이란 사람이 먼저 살았으므로 그이 이름을 따서 우근리라 하여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통호리(桶湖里)

통호-리(桶湖里) [통호] [리] 본래 영암군 송지종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통처럼 생기고 앞에 바다가 있으므로 통호라하였다 하는데, 광무 10년(1906) 해남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사구미리를 병합하여 통호리라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학가리(鶴加里)

학가-리(鶴加里) [리] 본래 해남군 은소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평리와 도가리, 미야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학가리라 해서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해원리(海元里)

해원-리(海元里) [개연] 갯골, 해원〕[리] 본래 해남군 은소면의 지역으로서 갯골, 개연 또는 해원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기리와 서정리, 미야리의 각 일부와 송지종면의 호암리, 재산리와 완도군 보길면의 삼마리 일부를 병합하여 해원리라 하여 송지면에 편입되었다.

북평면(北平面)

  • 남창리(南倉里)
  • 동해리(東海里)
  • 서홍리(西洪里)
  • 영전리(永田里)
  • 오산리(烏山里)
  • 와룡리(臥龍里)
  • 이진리(梨津里)
  • 평암리(平岩里)

북일면(北日面)

  • 금당리(金塘里)
  • 내동리(內東里)
  • 만수리(萬樹里)
  • 방산리(方山里)
  • 신월리(新月里)
  • 용일리(龍日里)
  • 운전리(雲田里)
  • 흥촌리(興村里)

옥천면(玉泉面)

1906년 영암군에서 분리하여 해남군이 되었다. 옥천시면과 옥천종면을 합하여 온천면이라 불렀다. 고려시대에는 옥천현이었다. 옥천현을 조선시대 두개의 면으로 나누었던 것이다. 현재의 옥천은 고려시대부터 전해온 지명이다. 옥천은 옥과 같은 우물이란 뜻이다.

  • 대산리(大山里)
  • 백호리(白虎里)
  • 성산리(星山里)
  • 송산리(松山里)
  • 신계리(新溪里)
  • 신죽리(新竹里)
  • 영신리(永信里)
  • 영춘리(永春里)
  • 용동리(龍洞里)
  • 용산리(龍山里)
  • 월평리(月坪里)
  • 청신리(淸新里)
  • 팔산리(八山里)
  • 흑천리(黑泉里)


계곡면(溪谷面)

  • 가학리(駕鶴里)
  • 강절리(康節里)
  • 당산리(堂山里)
  • 덕정리(德鼎里)
  • 반계리(磻溪里)
  • 방춘리(芳春里)
  • 법곡리(法谷里)
  • 사정리(士丁里)
  • 선진리(船津里)
  • 성진리(星津里)
  • 신평리(新坪里)
  • 여수리(呂水里)
  • 잠두리(蠶頭里)
  • 장소리(將所里)
  • 황죽리(篁竹里)


마산면(馬山面)

  • 노하리(路下里)
  • 맹진리(孟津里)
  • 산막리(山幕里)
  • 상등리(上嶝里)
  • 송석리(松石里)
  • 연구리(燕邱里)
  • 외호리(外湖里)
  • 용전리(龍田里)
  • 장촌리(長村里)
  • 학의리(鶴儀里)
  • 화내리(禾內里)


황산면(黃山面)

  • 관춘리(冠春里)
  • 남리리(南利里)
  • 부곡리(富谷里)
  • 송호리(松湖里)
  • 연당리(蓮塘里)
  • 연호리(燕湖里)
  • 옥동리(玉洞里)
  • 외입리(外笠里)
  • 우항리(牛項里)
  • 원호리(院湖里)
  • 일신리(日新里)
  • 한자리(閑子里)
  • 호동리(虎洞里)

산이면(山二面)

  • 구성리(九星里)
  • 금송리(琴松里)
  • 금호리(錦湖里)
  • 노송리(老松里)
  • 대진리(大津里)
  • 덕송리(德松里)
  • 덕호리(德湖里): 자연부락 백동, 학림, 해월, 부흥.
  • 부동리(富洞里)
  • 상공리(相公里)
  • 송천리(松川里)
  • 예정리(禮丁里)
  • 진산리(珍山里)
  • 초송리(草松里)

문내면(門內面)

  • 고당리(古棠里)
  • 고평리(古坪里)
  • 난대리(蘭大里)
  • 동외리(東外里)
  • 무고리(武古里)
  • 서상리(西上里)
  • 석교리(石橋里)
  • 선두리(先頭里)
  • 예락리(曳洛里)
  • 용암리(龍岩里)
  • 충평리(忠坪里)
  • 학동리(鶴洞里)

화원면(花源面)

해남군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화원반도 끝에 자리한다. 북쪽 앞에 목포의 달리도와 동쪽으로 고하도를 접한다. 섬처럼 외진 곳이지만 대부분이 산지이다. 이 지역에 황원목장이 자리하면서 지명의 기원이 되었다. 1914년 관저면 장동면 장서면과 문내면 일부가 합하여 화원면이 되었다.

청용리

청룡-리(靑龍里) [청룡] [리] 본래 관저면의 지역으로서, 운거산(군 산천)의 청룡쪽(왼쪽)이 되므로 청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 역 폐합에 따라 중리와 상리, 하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 청룡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금평리

금평-리(錦平里) [리] 본래관저면의지역인데,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사동, 평리, 하리 일부를 병합하여 금평리라 하여 화원면에 편입 되었다.

신덕리

신덕-리(新德里) [리] 본래 관저면의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평리, 하리 일부와 장서면의 사등을 병합하여 신덕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 되었다.

영호리

영호-리(靈湖里) [리] 본래 장동면 의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장재리, 저하리, 저상리, 별암리와 관저면의 구지리,상리 일부를 병합하여 영호리라 하여 화원면에 편입 되었다.

마산리

마산-리(馬山里) [리] 본래 장동면의 지역인데,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마천리와 월산리를 병합하여 마산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 되었다.

성산리

성산-리(星山里) [리] 본래 장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가납리, 척불리와 문내면의 고대리 일부를 병합하여 일성산의 이름을따서 성산리라해서화원면에편입되었다.

구림리(鳩林里)

구림-리(鳩林里) [구등, 구림] [리] 본래 장동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거북의 등처럼 생겼으므로 구등 또는 구림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억수리 일부를 병합하여 구림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월호리

월호-리(月湖里) [리] 본래 장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월하리, 화동리, 당호리, 억수리, 일부를 병합하여 월하와 당호의 이름을 따서 월호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매월리

매월-리(梅月里) [리] 본래 장동면의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부동, 양화리, 월내리, 매계를 병합하여, 매계와 월내의 이름을 따서 매월리라 하여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후산리

후산-리(厚山里) [리] 본래 장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온덕리, 후하리, 후상리, 가마리를 병합하여 후산리라 하여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인지리

인지-리(仁智里) [인지] [리] 본래 장서면의 지역으로서 인지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장수, 예의리를 병합하여 인지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주광리

오시아노관광단지 조성으로 주민이 없고 청용리 신주광으로 주민이 이주함

주광-리(周光里) [주광] [리] 본래 장서면의 지역으로서 주광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월산리, 외주광리, 내주광리를 병합하여 주광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화봉리

치하리 : 등기상 존재하는 리로 조례상으로는 주광리에 포함된다.

화봉-리(花峰里) [화봉] [리] 본래 장서면의 지역으로서, 화봉산(군 산천) 밑이되므로 화봉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초동 리, 역양리를 병합하여 화봉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산호리

산호-리(山湖里) [리] 본래 해남군 장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산수리, 석호리, 내박리, 온수리를 병합하여 산수와 석호의 이름을 따서 산호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 되었다.

장춘리

장춘-리(長春里) [리] 본래 장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포초리, 이목리, 방하리와 문내면의 고당리, 신평리, 무고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장춘리라 해서 화원면에 편입되었다.

[참고사이트]

전라남도 해남군청 읍면안내 화원면

네이버 블로그 화원면 지명유래

  1. 출처, 위키백과 전라남도 해남군, 작성자 Kang20210412 ↩︎
  2. 해남읍 지명유래 ↩︎
  3. 삼산면 지명유래 ↩︎
  4. 화산면 지명유래 ↩︎
  5. 현산면 지명유래 ↩︎
  6. 출처 해남군 읍면안내 현산면 ↩︎
  7. 출처 해남군 읍면안내 현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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