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부산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은 부산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참고하면 좋은 부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 정착한 저자는 박물관에서 유물을 다루는 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산을 보는 색다른 관점으로 접근해 나간다.

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

Visits: 2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이 분의 책을 몇 권 읽었습니다. 그런데 책 이름이 기억이 나잘 않네요. 원래 제가 그렇습니다. 책은 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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